목숨 걸고 일하는 지하 세계 기업가들과 아웃사이더 혁명가들에게 배우는
창조적이고 파괴적인 5가지 성공의 기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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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적, 해커, 갱스터 등 목숨 걸고 일하는 지하 세계 기업가들이 세상에 없던 창조적이고 파괴적인 방식으로 이뤄낸
성공을 집중 분석한 책. 저자 두 명은 이 책을 위해 5000여 건의 사례를 수집했고, 미국, 영국은 물론 중국, 인도,
브라질, 케냐, 소말리아 등 세계 곳곳을 다녔다. 그중에서 가장 특별한 주인공 30명이 책에 담겨 있다. 단돈 100만원
제작비로 50억 원을 번 영화 제작자의 창의적인 꼼수, 짝퉁 이베이를 오픈한 지 100일 만에 진짜 이베이에 500억원에
팔아넘긴 독일 삼형제, 판매도 불법이고 사겠다는 사람도 없는 낙타유 사업을 성공시킨 미국 명문 MBA 졸업생 등
이 책에는 어려운 조건 속에서도 사업을 키우고, 운영하며 세계로 확산시킨 사람들이 등장한다. 그리고 우리가
현실에서 적용할 수 있는 그들만의 성공 기술 5가지를 자세하게 풀어 놓았다.
지금 전 세계가 주목하는
마크 저커버그(페이스북), 제프 베저스(아마존)·일론 머스크(테슬라)·브라이언 체스키
(에어비앤비)·트래비스 캘러닉(우버) 등은 한때 세상 사람들로부터 또라이 취급을 받은 사람들이었다는 것을 생각해
보라. 이 책은 기존 제도와 관습, 직종에 얽매이지 않고 당당하게 자신을 드러내며 새로운 아이디어를 과감하게
실행하는 사람만이 크게 성공하는 세상이 왔음을 증명하고 있다. 스스로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할 만큼 미친
사람만이 실제로 세상을 바꾼다는 애플 광고 문구처럼 이 책에 등장하는 또라이들은 자신에 대한 굳은 믿음과
영리하고 기발한 방법으로 꿈을 실현해 간다. 이 책에 등장하는 창조적 또라이들이 당신에게 큰 힘과 용기를 줄
것이다. 다보스 포럼과 주요 언론, 그리고 최근 《오리지널스》로 주목 받고 있는 와튼 스쿨의 애덤 그랜트가
극찬한 책이다.
목차
서문
왜 이들을 주목해야 하는가― 아무리 어려운 상황에서도 어떻게든 원하는 것을 이루어 내는 사람들
1부 근면과 절제로 성공하는 시대는 끝났다
1장 자기만의 방식으로 세상을 바꾸는 사람들
2부 하버드에서도 배울 수 없는 창조적이고 파괴적인 성공의 기술 5
2장 허슬―안 되는 것도 어떻게든 되게 만든다
3장 복제 ― 남의 아이디어가 더 좋다면 과감하게 베껴라
4장 해킹―세상의 모든 것들을 나에게 가장 유리한 것으로 바꾼다
5장 도발―당연해 보이는 모든 것에 도전하라
6장 방향 전환―꼭 필요한 사람들을 내 편으로 만드는 기술
3부 무시하지 마라 ? 이들의 상상은 곧 현실이 된다
7장 비주류로 성공한 이들이 말하는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한 가지
결론―진짜로 세상이 바뀌고 있다
< 내용 출처 : 교보문고 >